"국민이 직접 뽑은 아이돌", 역대 프로듀스 시리즈
"국민이 직접 뽑은 아이돌", 역대 프로듀스 시리즈
  • 유채연 기자
  • 승인 2019.01.10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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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시즌4 프로듀스X101 방영"
ⓒ Mnet '프로듀스X101'

[문화뉴스 MHM 유채연 기자] '프로듀스 101'이 올해 상반기에 시즌 4로 돌아온다. 

지난달 14일 Mnet '프로듀스 X(엑스) 101'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기존 '프로듀스 101'의 로고와 달리 'X'라는 미지수의 알파벳이 등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즌1과 2, 시즌3였던 '프로듀스48'까지 이어지며 국내 대표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로 자리잡은 '프로듀스' 시리즈가 이번엔 어떤 멤버들을 발굴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 '프로듀스' 시리즈들을 소개한다.

ⓒ 아이오아이(I.O.I) 공식 SNS

1. 프로듀스 101 시즌 1 : 아이오아이(I.0.I)

Mnet '프로듀스 101'은 시청자가 직접 프로듀서가 되어 최종 멤버를 발탁한다는 컨셉으로 시작과 동시에 큰 화제가 됐다. 국내외 50여개 기획사에 소속된 여자 연습생 101명이 출연하여 서로 경쟁을 하고, 투표를 통해 선정된 11명이 걸그룹으로 최종 데뷔하게 되는 방식으로 40억 이상의 제작비를 투자한 거대 규모의 프로그램이었다. 

두 달여간 진행된 오디션에서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이 최종 멤버로 발탁됐고 2017년 2월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프로젝트 그룹으로 1년간 활동했던 아이오아이는 활동 종료 후 구구단, 프리스틴, 위키미키 등 각 소속사의 걸그룹으로 흩어졌다. 유일하게 청하만 솔로로 데뷔해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워너원(Wanna One) 공식 SNS

2. 프로듀스 101 시즌 2 : 워너원(Wanna One)

걸그룹 발굴 프로젝트였던 시즌1과 달리 시즌2에선 보이그룹을 선발했다. 지난 2017년 4월부터 6월까지 11부작으로 방영됐으며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이루어진 그룹 '워너원'이 탄생했다. 

범국민적인 인기를 끌며 대형 팬덤 '워너블'을 형성한 워너원은 지난해 12월 31일 약 약 1년 6개월의 활동 후 공식활동을 종료했다. 공식활동은 종료됐지만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 무대 위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아이즈원(IZ*ONE) 공식 SNS

3. 프로듀스48 (시즌3) : 아이즈원(IZ*ONE)

프로듀스 48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방송됐다.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최종 멤버로 발탁됐다. 아이즈원(IZ*ONE)이라는 그룹명으로 데뷔한 이들은 첫 데뷔곡인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프로듀스 X 101'은 올해 상반기 Mnet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유채연 기자 | bvra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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