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화장품 더스킨하우스에서 여름철을 맞아 신제품 '마린 바운스 슬리핑팩'을 출시했다.

촉촉하고 탱글한 젤리 형태의 '마린 바운스 슬리핑팩'은 모양을 변형 시켜도 원래대로 돌아오는 형상기억 제형이 특징이다.

지성, 건성, 복합성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하며, 콜라겐, 해양식물성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강력한 콜라겐 코팅막을 부여한다. 이에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더스킨하우스 관계자는 "밤에는 피부 표면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밤시간에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주는 해당 슬리핑팩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홈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마린 바운스 슬리핑팩(100ml)'의 가격은 19,000원으로 더스킨하우스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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