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도 괜찮아, 제주도 '혼행' 명소 5
혼자라도 괜찮아, 제주도 '혼행' 명소 5
  • 김대권 기자
  • 승인 2019.02.04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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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힐링 '사려니 숲길'부터 인스타 명소 '더럭분교'까지

[문화뉴스 MHN 김대권 기자] 한국 사람이라면 안 가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여행지가 있다.

바로 '제주도'이다. 제주도는 맛있는 음식 뿐 아니라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엔 이런 제주도를 혼자 여행, '혼행'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 그들을 위해 혼자 여행하기 좋은 제주도 관광 명소 다섯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 visit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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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려니 숲길

'사려니 숲길'은 제주시 봉개동 비자림로부터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져 있는 총 길이 15km의 숲길이다. 2009년 제주시가 '제주시 숨은 비경 31' 중 하나로 사려니 숲길을 발표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다양한 나무 종류가 자라는 울창한 산림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다양한 동물 또한 서식하고 있다. 화산송이가 깔려 있어 걷기에 매우 적합하며 맨발로 걷기에도 좋다.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하고 싶다면 사려니 숲길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 visit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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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주현대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하고 있는 현대미술관으로,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 마을에는 20여동의 예술인 창작 건축물이 있으며 제주현대미술관은 이 마을을 기반으로 스튜디오, 아트샵 등을 운영 중에 있다. 제주현대미술관은 외관, 진입로 등을 제주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현무암으로 꾸며 제주만의 느낌을 한껏 살리고 있다. 원로 화가 김흥수의 기증 작품 등 다양한 작품들 전시 중에 있으며 정원 곳곳에는 조형물, 현대 조각가들의 조각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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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정리해변

'월정리해변'은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맑은 바다로 유명한 해변이다. 해변 주변에는 카페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그 이국적인 운치를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다. 해변 인근에는 용천 동굴, 당처물 동굴, 남지미 동굴이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자연 유산으로도 큰 가치가 있는 해변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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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럭분교

'더럭분교'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해 있는 학교로,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관광명소다. 더럭초등학교(분교)는 형형색색 활기찬 색들로 외벽을 가득 채우고 있어 관광객의 눈길을 확실히 끌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2년 삼성전자의 'HD 슈퍼아몰레드 컬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색채 지리학의 창시자이자 컬러리스트 장 필립 랑클로와 '제주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색'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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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화해수욕장

'세화해수욕장'은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해 있는 해수욕장으로, 코발트빛 바다로 잘 알려져 있다. 해수욕장 근처가 해녀들이 물질을 하던 작업터여서 신선한 해산물 또한 즐길 수 있다.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세화해안도로를 따라 오다보면 만날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하얀 모래사장과 주변 바다 풍경이 일품이다.

 
김대권 기자 | press@mhns.co.kr

문화 예술 현장에서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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