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우리의 문화와 정서 담긴 곡 선보인다 '창작합창의 밤'
  • 김선미 기자
  • 승인 2019.02.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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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에게 감사의 마음 담아 당일 발표하는 곡 CD와 악보 증정
ⓒ 국립합창단
ⓒ 국립합창단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국립합창단의 제176회 정기연주회 한국창작곡 만들기 프로젝트Ⅺ '창작합창의 밤'이 오는 1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국립합창단에서는 지난해 제171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의 밤'에 이어 제176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의 밤'를 준비했다. 올해도 신선한 멜로디를 담아 새롭게 작곡하고 우리의 문화와 정서가 담긴 시와 민요, 가요 및 가곡을 새롭게 편곡하여 관객들에게 듣는 재미를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곡으로 성찬경 작곡 '시제2호', 박민정 편곡 '쾌지나 칭칭 나네', 최민선 작곡 'Singing Bird', 서지웅 편곡 '옵빠는 風角쟁이', 오이돈 작곡 '빨래', 김신 작곡 '초혼', 황미래 작곡 '내 옛날 온 꿈이' 총 7곡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유명 작곡가에게 위촉받은 위촉곡을 준비하여 이번 연주회 '창작합창의 밤'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

국립합창단 윤의중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연주하며 온 국민이 합창음악을 사랑하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창작합창의 밤'을 관람하는 관객에게 당일 발표하는 곡 CD와 악보를 추후 증정한다.

합창음악을 사랑하는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클래식, 합창음악 전공자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듯하며 예매는 인터파크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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