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으로도 확실한 케어가 가능한 빠이요의 '엘릭시르 도'

   
 

[문화뉴스] 가만히 있어도 불쾌지수가 상승하는 여름철, 바쁜 일상으로 스킨케어마저 소홀해지기에 십상이다.

여름철엔 더욱이 높은 습도와 냉방기구 사용으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을 잃게 된다. 수분 부족은 피지 분비와 모공 확장으로 이어져 스킨케어 단계에서 관리가 필수적이다.

바쁜 아침에도 빠른 흡수력으로 완벽하고 산뜻한 수분케어가 가능한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빠이요의 '엘릭시르 도' 에센스가 이러한 피부환경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100년 전통의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빠이요'의 엘릭시르 도는 오트밀 추출물과 빠이요의 자체 개발 성분인 엘릭시르 콤플렉스로 이루어진 멀티 에센스다. 엘릭시르 콤플렉스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재생하며, 오트밀 성분이 피부 건조함을 해소해 탄력을 되찾고 수분케어와 피부 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고농축 수분성분을 가지고 있지만 빠른 흡수가 특징으로 바른 직후 촉촉함을 느끼고, 산뜻하고 가볍게 마무리되는 에센스로 여름철 특히 적합하다.

뷰티 스페셜리스트 위드컬처 이경선 대표는 "여름철 산뜻하고 간편하게 멀티케어가 가능해서 바쁜 일상 속 데일리케어로 애용하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빠이요의 제품은 한국 정식 빠이요 수입 업체인 청호나이스 뷰티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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