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강사진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 진행, 자격증 특강, 취업 지원으로 높은 취업률 기록, 3년 연속 실용교육 부문 브랜드 대상으로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문화뉴스 MHN 박현철 기자] 46년의 전통을 가진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가 28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19 히트브랜드 대상’수여식에서 실용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7 대한민국 교육서비스 브랜드 대상, 2018 실용교육 부문 대한민국 가치 경영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이목을 끌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문화예술 실용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애완동물, 뷰티, 모델, 패션, 실용음악, 실용무용, 주얼리디자인, 공연, 디자인 등 미래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는 분야의 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전공별로 현업에서 활동하는 유명 스타들을 교강사진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차별화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도록 진행한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모델 이혜정, 가수 길구봉구,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패션디자이너 이성동 등 국내 손꼽히는 아티스트들이 매주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본 교육기관은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학생들이 부담 없이 취득할 수 있도록 학기와 방학 중 자격증 특별반을 개설해 무료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핸들러 자격증, 애견미용 자격증, 메이크업 국가자격증,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GTQ 자격증, 컬러리스트 자격증 등 다채로운 자격증 특강이 진행되고 있으며 재학생은 1년 동안 평균 5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차별화된 취업 경쟁력을 쌓고 있다.

스타 교강사진의 노하우를 담은 실무 중심 수업과 자격증 취득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결과 매년 졸업생의 우수한 취업률을 자랑한다. MBC 방송국 스타일리스트팀, 의상팀, 분장팀에 다수 취업했으며 티파니앤코, 까르띠에, 롯데 아쿠아리움, Hmall, 구찌 코리아, 주렁주렁 테마파크 등 다수의 졸업생이 취업하며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