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는 심플하고 확장성이 높아야 하며, 2D 이미지로 제작해야 한다.

ⓒ오렌지라이프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1987년 설립된 금융보험업 기업으로, ING생명이 새롭게 출발한 이름이다.

이번 공모는 오렌지라이프의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대표할 캐릭터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함이다. 캐릭터는 심플하고 확장성이 높아야 하며, 2D 이미지로 제작해야 한다.

오렌지라이프는 2030세대가 모바일로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서비스인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다. 

공모전은 3월 13일부터 진행되었으며, 오는 4월 10일에 마감 예정이며, 공모 1등 선정자는 300만원의 상금 혜택을 제공받는다.  

공모는 오렌지라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