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강예원 sns

 

배우 강예원의 샤랄라한 일상 사진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예원은 자신의 SNS에 "봄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짧은 미니스커트에 인간 벚꽃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살아있는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는 강예원의 모습은 더욱 시선이 간다.누리꾼들은 "강예원 약간 4차원인데 정말 너무 매력있어 짱", "강예원 사랑이야 정말 너무 이뻐", "강예원 정말 인형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원은 2000년 데뷔한 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예원이 출연한 영화 '왓칭'은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 영화로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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