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서 리커창 총리가 발표한 '중국 내 외국기업 불만 처리 매커니즘 구축'

출처 - 브뤼셀AP/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중국 내 유럽 기업들은 동등한 대우를 받을 것" 리커창 총리가 9일(현지시간) 중, 유럽연합 정상회의를 마친후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이날 리커창 총리는 중국 내 외국기업들의 불만을 처리하는 매커니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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