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지난 3월 11일 에티오피아 항공 '보잉 737 맥스'가 에티오피아 비쇼프투 인근에서 추락했다. 추락현장에서 구조요원들은 잔해를 뒤지며 수색에 나섰다.
이번 에티오피아 항공의 추락은 잘못된 센서 데이터 문제였으며, 보잉사가 이를 인정했다고 CNBC가 밝혔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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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지난 3월 11일 에티오피아 항공 '보잉 737 맥스'가 에티오피아 비쇼프투 인근에서 추락했다. 추락현장에서 구조요원들은 잔해를 뒤지며 수색에 나섰다.
이번 에티오피아 항공의 추락은 잘못된 센서 데이터 문제였으며, 보잉사가 이를 인정했다고 CNBC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