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반 고흐가 자살할 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리볼버

출처 - 파리AP/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7mm 포켓 리볼버 권총이 프랑스 파라이 '옥션 아트' 경매에 나왔다.

이 권총은 반 고흐가 자살하면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2016년 반고프 미술관이 개최한 전시회에 출품된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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