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내셔널 오디토리움에서 구현된 마리아 칼라스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전설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모습을 홀로그램 기술로 구현했다.
과거 전설적인 무대를 펼쳤던 마리아 칼라스의 모습을 지난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내셔널 오디토리움에서 진행했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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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전설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모습을 홀로그램 기술로 구현했다.
과거 전설적인 무대를 펼쳤던 마리아 칼라스의 모습을 지난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내셔널 오디토리움에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