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김제동' 대대적 개편...보수 논객 '전원책' 합류
'오늘밤 김제동' 대대적 개편...보수 논객 '전원책' 합류
  • 한진리 기자
  • 승인 2019.04.15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용진-박종진, 전원책-박지원 새 코너로 합류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KBS 1TV '오늘밤 김제동'이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다.

출처: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KBS 1TV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은 방송시간을 앞당기고, 입담 좋은 보수-진보 주자들을 내세운 토크 코너를 신설하는 등 봄맞이 개편을 단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방송 시작 시각은 월요일은 기존과 똑같이 오후 11시, 화∼목요일은 기존보다 5분 이른 10시 55분이다. 방송시간은 40분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새 코너로는 '박용진X박종진의 박진감'과 '박지원X전원책의 그건 그대 생각이고' 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매주 월요일에는 진보 측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보수 측 박종진 전 채널A 앵커가 시사 현안에 대해 박진감 넘치는 토론을 선보인다. 정치적 성향이 뚜렷하게 다른 두 사람인 만큼 직구를 던지는 강력한 토론이 기대된다.

주요기사

수요일에는 KBS의 '음악통'으로 불리는 양성모 기자가 출연해 '오늘밤 주크박스' 코너를 선보여 음악에 숨은 시사 현안의 의미를 풀어낸다. '오늘밤 브리핑', '오늘밤 현장', '오늘밤 소비자', '오늘밤 20대 연구소' 등 코너도 마련했다.

목요일에는 이미 '오늘밤 김제동'에서 세 차례 호흡을 맞춰 화제성과 시청률 견인에 한몫을 한 정치 9단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과 JTBC 썰전에서의 '단두대' 발언 등으로 유명한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그건 그대 생각이고' 로 맞붙는다. 두 사람 모두 정치계에서 '고단수'로 통하는 만큼 한층 화통하고 불꽃튀는 토론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MHN 포토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