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끼줍쇼 캡쳐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KG그룹 곽재선 회장이 살고 있는 자곡동 자택이 나오자 관심이 몰리고 있다. 

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강남과 태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들은 자곡동 200평 대저택에서 한 끼 식사에 성공했다. 지 비은 G그룹 곽재선 회장의 집으로 강원MBC 출신의 배수빈 아나운서가 며느리로서 함께 등장했다. 

자곡동은 SRT 수서역과 맞닿아 있다. 이 부근 집값은 수서역 개발 이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자곡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가격은 2017년 상반기 8억대(25평)였지만 1년 만에 12~13억까지 올랐다. 

한편 배수빈 아나운서는 MBC 소속 아나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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