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트윈스, 김영은 SNS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오지환이 쇼호스트 김영은과 열애 중인 가운데 지난해보다 1억 1000만원을 올린 4억으로 인상된 연봉협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LG 오지환은 지난해 연봉 2억 9000만원을 받았다. 이후 올해 연봉 협상에서 1억 1000만원을 올려 4억원을 받았다. 

 

오지환은 144경기에 전부 출전했고 내야수 가운데 가장 많은 1198⅔이닝을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로 뛰었다. 2016년에는 121경기에서 990이닝이었다. 

 

한편 오지환은 김영은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김영은은 현재 임신 4개월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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