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유천 SNS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박유천 동생 박유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박유천이 마약 양성 반응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된 가운데 박유천 동생 박유환이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 동생 박유환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우리 가족은 괜찮다"며 "울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무도 당신 걱정을 하지 않는다", "피해자인 척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소속사에서 퇴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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