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최윤진 기자]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이 25일 어린이날 특별 포스터와 함께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어린이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다섯 번째 극장판인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전설 속 보물을 찾기 위해 뽀로로와 친구 일행이 신비의 섬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3일 1+1 예매권 이벤트에서 오픈 2분만에 3000매 완판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번 극장판은 현재 애니메이션 장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곧 다가오는 어린이날 특수를 맞아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료동영상을 마스터한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이 될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