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코아드

[문화뉴스] 자동문 전문 브랜드 코아드가 2019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돼 중기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금융기관에서 향후 4년간 맞춤형 패키지 혜택을 받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직전년도 매출 100억~1000억원, 수출액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에 한해 신청가능하며, 서류심사 및 전문 심사위원 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

(주)코아드는 전 세계 6개국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출 시장 개척을 통해 업계 유일 100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했다.

COAD-3 자동복구형 스피드도어는 차량 이동이 많은 현장에서 차량이 고속자동문과의 충돌이 발생할 경우, 복구매커니즘을 통해 자동 복구돼 유지보수비용 절감효과가 있으며 지퍼타입으로 완벽 밀폐돼 외부 이물질 유입을 차단한다.

도크실 적용과 함께 오버헤드도어는 차량과 건물의 틈새를 차단해 냉기 유실 차단 및 고밀도 폴리우레탄 판넬 적용으로 단열성 및 강도를 인정받아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

단독주택, 건물 차고지를 위한 COAD-40 차고자동문은 다양한 색상, 디자인, 채광창 적용으로 건물의 인테리어 효과를 나타내며, 리모컨을 이용해 차량 내 또는 실내에서의 문 개폐가 가능하다.

한편, 코아드는 본사 직영책임제 실시, 365일 고객서비스센터 운영, 주요 5개광역시 직영 지사 등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4년 연속 KSCI 한국 소비자만족도 자동문 부분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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