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박유천 다리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흉터 가득한 손과 다리 사진이 네티즌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약 중 하나인 필로폰의 부작용, 메스버그 현상이 아니냐는 의혹을 드러내고 있다.

메스버그 현상은 피부 위로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으로 간지럼증을 유발하는 필로폰의 부작용이다.

한편 박유천은 마약 혐의를 부인했지만, 끝내는 이를 인정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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