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유튜브 조회소 50만 육박... 최연소 '호주의 그래미' 수상

출처 : 소니 뮤직

[문화뉴스 MHN 김재정 기자] 지난 3월 첫 내한공연으로 화제를 끌었던 가수 루엘(Ruel)이 신곡 'Painkiller'를 발매했다. 

좀비 영화를 연상시키는 듯한 뮤직 비디오는 공개 하루만에 50만 가량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세간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루엘은 앞선 내한공연에서 신곡을 깜짝 선보인 바 있어 국내 팬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루엘은 작년 데뷔 이후 전 세계적으로 2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한국 나이로 18세에 불과한 루엘은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뭇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을 2회 연속 매진시킨 루엘은 국내에서도 내한 공연을 진행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신곡 'Painkiller'는 올해 하반기에 발매 예정된 EP의 선 공개 곡으로 현재 음원 플랫폼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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