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성형의혹, 이번은 아니다... 과거 솔직함 “얼굴 리모델링했다” 

이다해가 성형의혹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솔직한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다해는 과거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 출연해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고백했다.

이다해는 외모 비결과 관련해 "원래는 뚱보였다. 리모델링 좀 했다"고 말했다.

문희준이 "(성형)안 한 거 아니냐"고 묻자 이다해는 "그렇게 생각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희준은 "안 한 것처럼 너무 잘 됐다"고 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다해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비교된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이다해 부터 현재까지의 이다해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지만 일부 네티즌은 과거 청순하면서도 세련미가 넘쳤던 모습이 더욱 예쁘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여전히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지만 왠지 모를 인위적인 느낌을 자아낸다는 것. 팬들 역시 이다해의 성형 전 모습이 예쁘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다. 

이다해는 2001년 미스 춘향 진에 당선될 정도로 모태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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