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 12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함께 관람하기 좋은 공연이다.
아이와 부천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 ‘똥돼지 왕방귀’ 홍보문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부천시립상동도서관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2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인형극 ‘똥돼지 왕방귀’를 공연한다.

‘똥돼지 왕방귀’는 창작 인형극으로 방귀 때문에 동물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돼지가 위험에 처한 동물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감동과 흥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부천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 12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상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함께 관람하기 좋은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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