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상가시장 번영에 가속도를 내는 것은 정부기관, 기업, 인구유입 등이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부동산 가치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신규 상가 물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전국 15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롯데리아가 세종시 3-2생활권에 건립중인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에 입점이 확정되었다. BRT 정류장 인접 및 세종시청과 교육청, 초·고교가 있어 황금상권에 자리를 잡았다. 주상복합 건물 내 수요는 물론 3생활권 소비력 높은 30대의 가족단위 세대를 고정 고객화시켜 안정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명품도시가 되어가는 세종시에서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투자자들에게 ‘담보대출이자지원‘ 금융프로그램을 실시와 임차인들에게 렌트프리를 선보인다. 이 상가는 유럽풍 스트리트 형 설계는 물론 단지 내 고정수요 548가구, 관공서 방문수요, BRT 정류장 이용수요를 확보해 배후수요가 탄탄하다는 점이 부각되었다. 

미래가치와 우수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현재 지역 내 핫플레이스로 불리고 있으며, 지역인들에게 다방면에 능한 ‘팔방미인상가’로 불리고 있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홍보관은 현재 세종시청 앞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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