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트와이스 ⓒ KBS2 '뮤직뱅크' 화면
 
[문화뉴스] 걸그룹 트와이스가 치어리딩으로 깜짝 변신했다.
 
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는 2016 리우 올림픽 특집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트와이스는 '치어 업' '우아하게'를 믹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멤버들은 치어리딩 복장을 하고 깜찍한 안무를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트와이스 외에도 태민, 현아, 바다, 오마이걸, 업텐션, 몬스타엑스, 나인뮤지스A, 비트윈, 디홀릭, INX , 스텔라, FTISLAND, NCT 127, 에일리, 여자친구, 에릭남, ASTRO, 구구단, 소나무, 멜로디데이 등이 출연했다. 
 
문화뉴스 진주희 기자 edu779@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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