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브채널 제공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독설이 주목 받고 있다.

심영순은 올리브TV '한식대첩3' 제작발표회에 참석,"요즘 아침도 거르고 밥 대신 빵으로 한 끼를 대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주부들도 아이들에게 밥이 아닌 빵을 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면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 절대 안 된다"고 덧붙이며 "그런 사람은 주부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한식대첩3'을 보면 다 할 수 있는데, 안 보는 사람들은 꼭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영순은 12일 방송한 KBS2 '당나귀 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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