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미래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가수 윤미래가 아들 조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미래는 12일 오후 방송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윤미래는 최근 자신의 아들 서조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자신의 SNS에 "Happy 어린이날♥ #childrensday #loveyoucookie"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윤미래가 아들 조단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엮은 것. 훌쩍 큰 조단의 귀여운 모습과 윤미래의 행복한 웃음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윤미래는 2007년 6월 타이거 JK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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