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OCN 영화 '23 아이덴티티' 재방영, 한 개의 몸과 다중 인격의 치밀한 범죄 계획
채널 OCN 영화 '23 아이덴티티' 재방영, 한 개의 몸과 다중 인격의 치밀한 범죄 계획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05.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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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화) 채널 OCN에서 영화 '23 아이덴티티(2017)' 방영
출처: 유니버셜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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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5월 14일(화) 채널 OCN에서 영화 '23 아이덴티티(2017)'가 방영된다.

23 아이덴티티는 영화 '식스 센스(1999)'로 유명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스릴러 영화로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소재로 n개의 인격체가 모인 '패거리'와 그들이 저지른 범죄에 휘말리는 10대 소녀들 '케이시', '클레어', '마르샤'가 범죄현장을 탈출하려는 내용이다.

출처: 유니버셜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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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거리 역에 인상적인 외형과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 케이시 역에 신비로운 외모로 얼굴을 잊기 힘든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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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니버셜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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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평론가의 반응은 연기나 스토리 진행 상 여러모로 복잡하고 힘든 소재인데도 훌륭한 배우와 연출로 매끄럽게 잘 표현되었다는 평가이다. 현실성을 갖추고 설정오류도 없는 깔끔한 스릴러로 식스 센스 이후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흥행성, 신선도, 평점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수작임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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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감상하며 주목할만한 점은 제임스 맥어보이의 1인 다역이다. 패거리의 인격들은 성별, 나이, 성격, 기억, 관심사 등 모두 다른 특징을 가지고있다. 기억하기도 힘든 이 인격들을 타이밍에 맞춰 다르게 연기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임에도 제임스 맥어보이는 그의 길고 폭넓은 연기경력을 통해 잘 소화해냈다.

영화 '23 아이덴티티'는 당일 오후 14:00부터 오후 16:20까지 2부에 걸쳐 방영되며 장애인 시청자를 위한 자막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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