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 사진전' 대자연의 생생한 이야기, 6월 29일부터 예술의전당에서 개막
'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 사진전' 대자연의 생생한 이야기, 6월 29일부터 예술의전당에서 개막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9.05.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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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 기념사진전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려
출처 - 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 기념사진전 포스터
출처 - 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 기념사진전 포스터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이 개최된다.

'Nature's Odyssey'를 주제로 개최되는 사진전을 올해로 4회차를 맞이 했으며 오는 6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YBM이 주최, National Geographic, GFC 주관 하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장 사진과 영상 등 1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특히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공감각적으로 연출한다.

2010년 'LIFE&NATURE'를 시작으로 2012년 '아름다운 기록', 2015년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 이렇게 3회의 전시를 거쳐 진행된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구와 인류,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살아있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왔다. 또한 세계의 지리뿐만 아니라 과학, 모험, 탐험, 자연, 인류, 역사, 고고학, 생태, 환경, 우주 등 다양한 분야를 심도 있게 다루는 세계 최고의 종합 미디어로써 단순한 기록을 넘어 예술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주라는 광대한 공간에서 아주 작은 무대 '창백한 푸른 점' 지구가 생명을 간직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는 점을 착안해 전시를 기획하였다. 'Nature's Odyssey'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기록해온 130년간의 사람과 자연, 환경, 지구와 그 너머 우주까지 총망라하여 인류가 살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인 지구를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는 자연(自然)의 메시지를 담고, 이전 세 차례의 전시와는 다르게 영상관과 다양한 체험이 준비됐다는 점이다.

한편, 전시 주제 'Nature's Odyssey'는 1990년 무인탐사선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기 직전, 우주에서 촬영한 지구를 칼 세이건이 'The pale blue Dot' 으로 이름 지은 것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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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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