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글래머 몸매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해 6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읍 촬영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강민경은 핑크 톤의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있다. 해당 사진은 강민경의 육감적 몸매가 담겨 있어 시선을 모았다.

강민경은 지난 2008년 그룹 ‘다비치’로 데뷔했다. 2010년에는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주연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 개그맨 김영철이 이상형임을 재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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