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다비치 멤버 이해리의 무보정 직찍 사진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평소 무대위 모습과는 또 다른 섹시미 넘치는 비주얼과 환상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한줌 개미허리에 치명적인 명품 골반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해리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다. 그는 올해 나이 35세이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