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야다 출신, 동안 외모 살펴보니 '40대 놀라워'

김다현, 오랜만에 모습 뽐내

 김다현이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과거 김다현은 자신의 SNS에 “햇살이 따스한 가을, 따뜻한 라떼 한 잔으로 초조하게 기다린다. 독감주사.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라떼를 마시고 있는 김다현이 담겼다.

특히 날렵한 콧대를 자랑하는 그의 옆태는 40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김다현은 지난 1999년 야다 1집 앨범 ‘Wear To Healing YADA’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한편 19일 방송 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8회는 ‘벚꽃 엔딩(anding)’이라는 부제로 꾸며지는 가운데, 뮤지컬배우 김다현과 이든, 이빛, 이플 삼남매가 처음으로 시청자를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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