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런 에저튼, '로켓맨'서 엘튼 존 그 자체...말투, 눈빛, 패션 등 완벽 소화해

 

제공:런던 AP/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지난 20일(현지시간) 팝의 전설 엘튼 존(오른쪽)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로켓맨' 상영회에 동성 남편인 데이비드 퍼니시와 함께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로켓맨'은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로, 엘튼 존을 연기한 테런 에저튼은 말투, 눈빛, 패션 등 모든 면에서 엘튼 존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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