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롱샴(Longchamp)’의 르 플리아쥬 로고플레이 LGP 컬렉션 런칭 행사에 참석한 가수 라이관린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17일 가수 라이관린이 ‘롱샴’ LGP 컬렉션 행사장에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날 오후 진행된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르 플리아쥬 로고플레이 LGP 컬렉션 런칭 행사에서는 라이관린, 아이린, 슬기가 자리를 빛냈다.

이 날, 3명의 셀럽은 모두 화이트 &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은 채 롱샴(Longchamp) LGP 컬렉션 가방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착용하는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롱샴(Longchamp)’의 LGP 컬렉션은 2019년 2월에 개최된 뉴욕패션위크 19F/W 런웨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강렬하면서도 재미난 형태의 모노그램 로고가 눈길을 끈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라이관린은 2001년 9월 23일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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