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손흥민의 '손세이셔널'이 오늘(25일) 첫 방송된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된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은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2회는 6월 7일 오후 11시 방송될 예정이며, 이후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 가운데  손흥민 절친 류준열이 공개적으로 손흥민과의 돈독한 사이를 밝힌 내용이 주목 받고 있다.

류준열은 최근 '돈’'언론시사회서 손흥민 선수와 절친 사이임을 밝혔다.

실제 영화 '돈'에서  손흥민 선수가 의외의 곳에서 깜짝 등장 할 정도로 친한 것.

이에 류준열은  "손흥민과 좋은 얘기를 많이 하고 서로 응원도 많이 한다"며 냉철하게 비판도 해주는 친구"라고 말했다.

한편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은 지금의 손흥민이 있기까지 함께 해준 사람들을 초대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강원도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특집 다큐멘터리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