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S팩토리에서 샤넬 파리-뉴욕 2018/19 공방 컬렉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참석했다.

샤넬이 지난 12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 덴두르 신전에서 처음 공개된 쇼는 성동구에 위치한 S팩토리로 옮겨져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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