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 사진 = 영화 '어린 의뢰인' 캐릭터 포스터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배우 이동휘가 5월 29일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다.

이동휘는이날 MBC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영화 ‘어린 의뢰인’과 청취자들을 향한 애정을 바탕으로 촬영 비하인드 에피소드들을 대방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휘는 생생한 개봉 소감까지 유쾌한 입담을 통해 풀어낼 것을 예고해 그의 맹활약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동휘가 직접 전하는 ‘어린 의뢰인’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는 오늘 오후 3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휘는 최근 라디오 출연만 했다 하면 실검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5월 15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출연 후 1위 등극했다. 이어 5월 2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과 5월 27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출연 후에도 실검 1위를 차지했다.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다. 영화 ‘어린 의뢰인’(감독 장규성)에서 이동휘는 변호사 정엽으로 분했다. ‘어린 의뢰인’은 개봉 전부터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영화 ‘어린 의뢰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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