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현대무용가 출신 배우 이용우가  드라마 '보이스3'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용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2009년 드라마 '스타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버디버디' '일년에 열두남자' '추적자 더 체이서' 등을 통해 선 굵은 매력을 표출했다.

Mnet '댄싱9' 시즌3에선 마스터로도 출연해 무용가로서도 활약했다.

한편 이용우는  2012년  결혼 후 2015년 약 3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특히 그는 인스타그램을 아들 사진으로 채우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