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제주, 권혁재 기자] 2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65야드)에서 열린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 3라운드 경기, 전날(1일) 배우 주진모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던 배우 장동건, 송중기, 지진희가 친목 라운딩을 마친 후 선수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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