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최우식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DDP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Hello, MY NAME IS PAUL SMITH) 전시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폴 스미스가 세계 여행을 하며 모은 책, 자전거, 기념품, 팬들에게 받은 선물로 가득 채워진 디자인 스튜디오와 사무실을 재현해낸 공간과 폴 스미스가 직접 디자인한 다채로운 아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6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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