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이연두 SNS

 

배우 이연두가 퇴근길 미모를 뽐냈다.

이연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래계정에 "퇴근길 우왕 차 짱밀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러블리한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과즙미 팡팡 귀여운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연두는 2005년 KBS '날아라 슛돌이'로 데뷔했으며, 1984년 6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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