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장예원 SNS

 

장예원 아나운서의 평소 모습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청초한 미모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걸그룹 뺨치는 인형 비주얼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장예원은 올해 나이 30세로 2012년 숙명여자대학교 3학년에 역대 최연소 SBS 공채 아나운서로 탄생돼 화제가 됐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뛰어난 미모와 능숙한 진행 실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TV,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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