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티즈 SNS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보이그룹 에이티즈가 데뷔 이래 '엠카운트다운'서 1위를 차지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스타 안무가들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낸 사진이 회자되고 있다.

에이티즈의 공식 SNS 채널에는 “최고의 안무가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더불어 에이티즈와 스타 안무가 배윤정, 리아킴, 권재승, 최영준의 단체 기념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력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며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에이티즈 멤버들과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무가 4명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 2018년 10월 24일 데뷔한 보이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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