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용띠, 뱀띠, 말띠, 양띠 오늘의 운세

출처 Pixabay, 오늘의 운세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6월 22일 용띠, 뱀띠, 말띠, 양띠 오늘의 운세를 소개한다.

▶용띠

추진 중인 일에 행운과 희망이 보이는 시기이니 노력하면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순수한 열정이 샘솟으니 그 열정대로 진행하면 된다.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지는 형국이니 열정 있는 이들과 협업하면 더욱 유리하겠다.

1940년생 운세: 소유문제에서 떨어져 앉으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

1952년생 운세: 나서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돋보여지는 하루가 되겠다.

1964년생 운세: 마치 세상의 모든 고난을 혼자만 짊어진 것처럼 고민하는 자세는 버리도록 하라.

1976년생 운세: 규칙에 알맞게 부지런히 움직이니 소득은 있겠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처리하라.

1988년생 운세: 눈을 움직여서 자신의 앞을 새롭게 개척하도록 해야 한다. 쉽지는 않겠으나 이롭다.

▶뱀띠

약속이 있다면 힘들더라도 가급적 지키는 게 현명한 처사이다. 사소한 것이라도 지키는 게 당신의 훗날을 위해서 라도 유리하다. 육체적으로는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니, 활발하게 돌아다니고, 외출을 자주 하도록 하라. 좋은 일을 찾을 수 있다.

1941년생 운세: 지금까지 지인들에게 베풀었던 도움이 돌아오게 되니, 모든 것이 당신의 공덕이다.

1953년생 운세: 부하직원과의 의사소통 문제로 말다툼까지 간다. 오늘은 그냥 넘어가는 게 유리하다.

1965년생 운세: 지금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 동료의 잘못을 고자질하지 말아라. 당신에게도 불리하다.

1977년생 운세: 새 친구를 사귀는 것도 정보를 더 위해서는 필요하다. 속마음을 보이진 말라.

1989년생 운세: 당신이 더 많이 판단 할 수록 더 많이 생각 할 수록 당신은 덜 사랑하는 것이다.

▶말띠

일에 빈틈이 생길 수 있으니, 사소한 일에도 신경 쓰는 게 유리하다. 자신을 가다듬지 않는다면 이루어지는 것이 없을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움직이는 게 이롭다. 주먹을 쥐고 있으면 악수 할 수 없고, 일이란 것은 홀로 이루어 질수 없다.

1942년생 운세: 그동안 연락도 없던 먼 친척에게서 연락이 온다. 그다지 별로 반가운 연락은 아니다.

1954년생 운세: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도 자신을 잃지 않고 신중하게 대처한다.

1966년생 운세: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으나 오늘은 시기가 아니다. 지나간 일에 미련을 갖지 말자.

1978년생 운세: 먼 곳으로 여행을 하거나 집을 떠나지 말도록. 휴식을 취하면서 내일을 준비하라.

1990년생 운세: 계획대로 밀고 나가면 금전적 손실이 예상된다. 다시 한번 점검한다면, 막을 수 있다

▶양띠

첫인상으로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판단하지 말고 끈기를 가지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게 좋다. 시작이 반이니 우선 시작부터 하고 걱정하는 게 순서다. 어떠한 일이든 일의 근본을 깨닫기 전까지 함부로 평가하여 말하지 않도록 하라. 신중하게 내린 결론이 좋은 결과를 이끈다.

1943년생 운세: 약속을 정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뒷말이 없으니, 시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1955년생 운세: 어려운 일을 함께 하는 동료와 약간의 의견 대립이 생길 수 있지만, 금방 풀린다.

1967년생 운세: 스스로 문제 해결이 안되니 도움을 청하는 것이 일을 빨리 매듭짓게 하는 방법이다.

1979년생 운세: 모든 문제의 해결은 대화가 최상의 방법임을 깨닫는 하루다. 상대를 포용하도록 하라.

1991년생 운세: 당신을 도울 수 있는 파트너가 반드시 주위에 있으니,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게 좋다.

출처 : 네이버 포춘 8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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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용띠, 뱀띠, 말띠, 양띠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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