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개미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23일 방송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손석희가 진행 중인 '뉴스룸' 출연 장면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베르나르베르베르는 그는 손석희 앵커와 저서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한국 사회 문제, 자신의 글쓰기 습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하루에 4시간, 그것도 오전에만 집중해서 글을 쓰는데 이는 16살 때부터 길들여온 습관이었다. 이 시간에는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듯, 머릿속에서 글감이 쏟아진다고 표현했다.

한편 베르나르베르베르는 한국의 베스트셀러 ‘뇌’ ‘개미’ ‘나무’ ‘타나타노트’ 등으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