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장신영 SNS

 

배우 장신영의 러블리한 매력이 포착되었다.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여전히 동안 미모에 우월한 여신 아우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장신영, 강경준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장신영은 미스춘향 선발 이후 2002년 '두 남자 이야기'로 데뷔했다. 장신영은 '환생', '태양의 신부', '가시꽃', '황금의 제국', '내 생애 봄날', '내 마음 반짝반짝', '자체발광 오피스',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등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강경준은 2004년 방영된 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맨발의 청춘', '위대한 개츠비', '샐러리맨 초한지', '가시꽃', '별별 며느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꾸준히 대중과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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