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배우 안재홍이 9일 오전 실검에 오른 가운데 안재홍이 개그맨 조세호와 투샷이 화제다.

안재홍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홍은 시크한 듯한 무표정을 짓고 손으로 브이를 그리면서 조세호와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고깃집에서 투샷을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안재홍은 1986년생으로 33세이다. 그는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한편 안재홍은 최근 영화 ‘걸캅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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