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용띠, 뱀띠, 말띠, 양띠 오늘의 운세

오늘의운세
출처:pixabay

 [문화뉴스 MHN 박현철 기자] 7월 10일 용띠, 뱀띠, 말띠, 양띠 오늘의 운세를 소개한다.

 
▶용띠

자신의 실수로 인하여 작은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괜히 혼자서 마음고생 하지 말고 속 시원히 고백하고 빨리 해결하는 것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 힘든 일이 있다면 다시 되돌려 막도록 노력하라. 무조건 혼자만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려 하지 말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라. 진정한 친구를 얻을 수도 있는 하루다.

 

1940년생 운세: 다른 사람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몸가짐을 조심하도록.

1952년생 운세: 원하던 자리로의 이동소식이 들려온다. 그 동안 성심성의껏 노력한 일에 대한 대가다.

1964년생 운세: 뜻밖의 일이 당신을 당황하게 할 수 있다. 동성이 아닌 이성에게 도움을 청하는 편이 좋겠다.

1976년생 운세: 큰 이윤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여지껏 쏟은 노력의 결과가 이뤄지는 것이다.

1988년생 운세: 연인과의 관계가 서먹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일 필요가 있는 하루다.

 

 

▶뱀띠

누군가와 함께 일을 추진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한 가지이다. 기회가 서서히 오고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행동하는 게 유리하다. 이제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준비의 막바지에 도착한 셈이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신중함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941년생 운세: 느긋하다고 해서 잃을 게 없다. 괜한 조바심으로 신망을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1953년생 운세: 외식할 일이 생기면 가급적 한식으로, 그 중에서도 신토불이식이 좋다. 새로운 음식은 자제하는 것이 이롭다.

1965년생 운세: 주부는 오늘 가족의 기력을 위해서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유익하다.

1977년생 운세: 이해득실을 따지기 전에 상대방의 기분은 헤아리면 나에게 이익이 돌아올 수 있다.

1989년생 운세: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한다. 단지 금전적인 게 약간 부족하지만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말띠

자신의 잘못을 주위 환경 탓으로 돌리는 우를 범할 수도 있는 날이다. 하지만, 주변을 세심하게 살핀다면, 우를 범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대인관계에서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쪽으로 분위기를 이끈다면, 오히려 나에게 이득이 돌아올 것이다.

 

1942년생 운세: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한다. 바보는 되지 말아라.

1954년생 운세: 물질적인 욕심을 부리면 그 화가 가족에게 미치니, 욕심을 비우고 편안히 행동하며 하루를 보내라.

1966년생 운세: 대박을 노리지 말고, 자숙하는 하루를 보낸다면 재물이 스스로 당신에게 찾아온다.

1978년생 운세: 연애가 가지고 있는 신비로운 힘은 바로 영혼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다.

1990년생 운세: 장기간 출장이나 여행은 가급적이면 삼가는 게 좋다. 특히, 소지품 관리에 유의할 것.

 

 

▶양띠

시간과 정력을 투자한 만큼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보람찬 하루를 보낸다. 단지, 마음 속에 고민거리가 하나 생기게 되니, 이 덕분에 하는 일이 다소 지체 될 수 있으나 그리 염려하지 마라. 상대방이 화해를 요청하면 아무 말 하지 말고 받아주는 게 현명하다.

 

1943년생 운세: 우려했던 일이 정리되고 신간도 편해지니 남은 인생이 여유가 넘친다.

1955년생 운세: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으니, 가급적이면 새로운 사람들과 접촉을 피하는 게 좋겠다.

1967년생 운세: 새로운 상황에서의 결단은 심플하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 명쾌한 답이 최고의 답이다.

1979년생 운세: 책임은 뒷전으로 하고 권리만 고집해서는 안 된다. 선행되어야 할 것을 고려해라.

1991년생 운세: 재물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적지 않은 돈이 들어오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유용하게 아껴 쓰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네이버 포춘 82 제공
------------------------------------------------------
7월 10일 용띠, 뱀띠, 말띠, 양띠 오늘의 운세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