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황혜영 SNS

 

황혜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어제 푸켓에서의 마지막 사진이었는데 표정이 오기 싫었나봐요 놀고만 싶어라 그러고보니 오늘 또 아빠본색 하는날이네요 오늘은 같이 본방사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동안 미모에 물광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투투 1집 앨범 [Two Two 1th]로 데뷔했으며 1973년 4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그는 '호텔', '못말리는 결혼', '쿡킹 코리아', '엄마사람', '싱글와이프'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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