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과거 발언 재조명 "그 꼬리표'떼고 싶다" 예전과 다른 지금의 모습

안혜경, 화제가 되는 이유는?

안혜경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안혜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땜에 컨디션은 별로인데 그래도 날씨 너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더욱 어려진 미모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안혜경이 자신을 둘러싼 수식어에 대해 고충을 털어놨다. 안혜경은 과거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꼬리표와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효리 친구' '성형 논란' 등 수많은 꼬리표에 대해 부담감을 토로한 안혜경은 특히 성형설에 대해 "안 했다"며 "그냥 그 어떤 말도 안 하는 게 정답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안혜경은 올해 나이 41세로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2006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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