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어떤 관계? 유전자의 힘! '대박이다'
올리비아핫세, 인디아 아이슬리가 13일 오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두 사람의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개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았다. 당시 그는 "줄리엣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핫세는 1991년 가수 겸 배우 데이비드 아이슬리(David Eisley)와 결혼했다. 1993년에는 두 사람 사이에서 딸 인디아 아이슬리(India Eisley·23)가 태어났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를 똑 닮은 외모로 화제를 낳았다. 성인이 된 인디아 아이슬리도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독립 영화, 드라마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영화 ‘아마겟돈 코리아’, ‘룩 어웨이’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